Value-oriented Investment
원앤파트너스는 2013년 설립되어 잠재력을 갖춘 중소·중견 기업의 발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원앤파트너스는 기업 가치에 초점을 두며, 투자기업이 그 가치를 발휘할 때까지 함께하는 장기투자를 선호합니다.
Focus on sustainable
business model
원앤파트너스는 지속가능한 사업모델을 갖춘 기업발굴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원앤파트너스가 추구하는 지속가능성은 단순히 안정적인 사업을 영위하는 것을 넘어서, 다양한 시장을 목표로 하고 새로운 것을 고안해 내는 기업가 정신을 의미합니다.
History
2015
미래창조과학부 투자연계형 기업성장 R&D 지원사업 출자참여기관 선정
2014
중소기업청 3기 TIPS운영사 참여기관 선정
2013
원앤파트너스 유한회사 설립(자본금 20억)
Leadership
김원일 co-founder

김원일 이사장은 2000년 골프존을 창업하고 2013년까지 공동 대표이사를 역임하였습니다. 2013년 강민수 대표와 공동으로 원앤파트너스를 설립하고 컨텐츠 바탕의 지식산업과 바이오산업 등 미래사업 투자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2016년에는 소전문화재단을 설립하여 문화예술활동과 인문학 분야 인재 양성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강민수 co-founder / CEO

강민수 대표이사는 지속가능한 사업모델에 주목합니다. 유행이나 시황을 따르기 보다는 장기적으로 존속가능한 경쟁우위를 가진 중소기업 발굴에 주력하고 있으며, 신성장사업과 전통산업의 균형있는 투자를 추구합니다.

강민수 대표이사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삼일회계법인에서 회계감사 및 세무컨설팅 업무를 수행하였으며, MVP파트너스 및 캡스톤 파트너스를 거치면서 다수의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 투자를 유치하였습니다.

Family Sites
Sojeon Foundation
소전문화재단
Sojeonseolim
소전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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